동양자수박물관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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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한국자수가 가야할 길 관리자 2024-05-06 67
공지 자수보자기의 한 땀속에 담긴 미학(자수보자기 전시회 도록 발… 관리자 2023-11-26 1233
공지 어머니의 집 관리자 2023-03-09 3756
공지 명상과 치유의 예술공간 관리자 2022-12-26 4536
공지 마크 로스코 관리자 2022-12-25 4432
공지 실크스크린 체험 관리자 2022-10-28 4923
공지 어머니의 꿈 관리자 2022-10-16 5100
공지 강릉의 동양자수박물관은 존속해야 한다 관리자 2022-03-18 7539
공지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관리자 2022-02-10 7756
공지 문화재지킴이 관리자 2022-01-27 7885
공지 강릉수보자기의 기적 관리자 2022-01-02 8019
공지 강릉자수는 어디로? 관리자 2021-11-29 8577
공지 박물관존속에 대한 못다핀 글 관리자 2021-11-26 8589
64 왜 동양자수인가 안영갑 2012-03-17 6619
63 추억의 석보당 안영갑 2012-03-13 5969
62 자개와 자수 안영갑 2012-03-11 6056
61 근대 사진 엽서 안영갑 2012-03-02 6161
60 근대 자수 작가 황인원 안영갑 2012-03-01 6212
59 춘설과 송학자수 안영갑 2012-02-29 5765
58 전시실 음악 안영갑 2012-02-26 5963
57 느림의 미학 안영갑 2012-02-25 6107
56 골동가계 주인들 안영갑 2012-02-24 5321
55 목인과 보나 안영갑 2012-02-23 6001
54 신비의 궁수 "괘석과 사군자" 안영갑 2012-02-22 5999
53 박물관 리모델링 안영갑 2012-02-21 5745
52 조선의 왕후용 용보 안영갑 2012-02-20 5930
51 밸드릿지 안영갑 2012-02-19 5467
50 쟉쿨레 안영갑 2012-02-18 5539
49 엘리자 베스 키스 안영갑 2012-02-18 5617
48 선물문화의 천국 일본의 후쿠사 안영갑 2012-02-17 6455
47 조선의 흉배 안영갑 2012-02-16 6616
46 규방여인의 벗, 거울보와 경대보 안영갑 2012-02-15 6007
45 신사임당의 초충도 자수 안영갑 2012-02-15 6624
44 유일한 남성공예, 안주 수 안영갑 2012-02-14 6456
43 사랑의 선물, 강릉 색실누비 안영갑 2012-02-13 6074
42 추상의 미학, 강릉 수보자기 안영갑 2012-02-12 5988
41 꽃버선과 버선본집 안영갑 2012-02-12 6004
40 영.미소녀의 꿈, 샘플러 안영갑 2012-02-11 5724
39 색동 조각보의 미학 안영갑 2012-02-11 5710
38 근대 회화자수의 탄생 안영갑 2012-02-11 6093
37 횃대보의 추억 안영갑 2012-02-10 5980
36 전시실속의 각시인형 안영갑 2012-02-10 5740
35 한국미의 중요성 안영갑 2012-02-09 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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