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관람후기

기프트샵

작성일
17-05-07 10:13
작성자
관리자
조회
5,826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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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오랜만에 박물관로비에

설치된 기프트샵이 활기를 띠었다.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운영을 시

작한 이후 처음으로 보람을 느끼

는 날이 되었다.


박물관가족들이 그동안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다양

한 수공예제품을 만들어 방문객

들에게 선도 보이고 반응을 보면

서 많은 개선을 시도하였다.


다양한 상품의 개발, 합리적인 가

격, 독특한 디자인, 제품에 대한

친절한 소개와 전시해설 등이 중

요함을 새삼 느끼고 있다.


최근에 박물관가족으로 새롭게

합류한 미대출신 교육사님, 시간

제 세내기 미대생의 끼있는 노력

으로 그동안 많이 부족했던 디스

플레이부문도 대폭 개선되었다.

관람객들을 위해 많은 변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기프샵앞에서 서성대던 관람객

들도  이제는 호기심으로 많이

다가 오고 있다. 예쁘게 진열된
다양한 자수공예품들이 시선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박물관 자수유물에는 수많

은 문양디자인들이 살아 숨쉬고
있다. 정체성있는 디자인상품을
개발할 필요성을 요즘 많이 느
끼고 있다.  자금부족이나 전문
적인 집단과 협업하는데 겪는
애로 등이  풀어야 할 과제다.


강릉에는 2018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이다. 창의적인 디

자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올

림픽을 겨냥한 새롭고 다양한

문화상품들이 필요하다.


박물관자수유물에 담겨진 독

특한 문양디자인을 활용한 올

림픽기념상품들이 많이 출시

되었으면 좋겠다. 지역적인

아름다움으로 세계적인 호평

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가 되는 셈이다.


앞으로 박물관 활성화에 기

여함은 물론이고 정부를 포

함한 올림픽 관련 지원단체

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모

범적인 사례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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