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녹차 가게 - 나카무라 토키치
- 작성일
- 13-08-16 12:07
- 작성자
- 안영갑
- 조회
- 6,086
100년의 가게 31회 (2012.06.10 방송)
일본 녹차 가게 - 나카무라 토키치
① 153년 전통, 일본 우수 녹차 가게 ‘나카무라
토키치’ 1859년 1대 사장 나카무라 토키치는
일본 3대 차 생산지로 유명한 교토 우지 지방에
‘나카무라 토키치’라는 이름의 가게를 열었다.
우지 지방의 따뜻하고 습한 기후와 좋은 풍토,
우지 천의 맑은 물로 재배한 찻잎을 이용해
녹차를 만들어 온 나카무라 토키치는 1915년,
1928년 황실에 차를 납품할 정도로 일찍이
일본 내 우수 차 가게로 인정받았다.
② 6대를 이어온 나카무라 토키치의 경영철학,
‘전통은 혁신의 연속!’ 녹차를 이용한 디저트,
식사메뉴로 고객 연령층의 다양화! 나카무라
토키치는 창업 당시부터 전통은 혁신의
연속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153년
동안 총 10종류의 차와 더불어 15가지의 녹차
디저트 메뉴를 개발했다.
아이스크림, 젤리, 카스텔라 등 현대인의 미각에
알맞으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녹차 디저트
메뉴는 20~40대 젊은 연령층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③ ‘가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직원!’이라는
철칙으로 직원 교육에 힘쓰는 나카무라 토키치!
교토 내, 나카무라 토키치의 3점포에는 장인,
직원 및 아르바이트생을 포함해 약 70여명의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
나카무라 토키치는 가게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에게 외부 컨설턴트 회사를 통해
전문 교육 후 연수과정을 제공하며, 우수한
인재를 만들기 위한 투자를 한다. 또한 집과
일터의 거리가 먼 사원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기숙사를 제공하는 등 직원들에
편의를 위해 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