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초콜릿 가게 - 이르상제르
- 작성일
- 13-08-16 12:57
- 작성자
- 안영갑
- 조회
- 6,322
백년의 가게 58회 (2012.12.23 방송)
프랑스 작은 마을 아르부아의 상징,
‘이르상제르’ 프랑스 사람들에게
초콜릿은 ‘혀’뿐만 아니라 ‘마음’에
기쁨을 주는 양식이라 불린다.
프랑스 동쪽, 쥐라지방의 작은 마을
아르부아에서 112년의 역사를 이어온
<이르상제르>는 약 50여 종류의 다양한
수제 초콜릿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아르부아를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많은 양을 만드는 것 보다 훌륭한
맛을 만들어내는 것’, 4대를 이어온
장인의 정신으로 작고 정교하게 만든
<이르상제르>의 초콜릿에는 프랑스
사람들의달콤한 행복이 담겨있다.
지역 농가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살아 있는’ 초콜릿 <이르상제르>의
초콜릿은 좋은 재료에서 시작된다.
<이르상제르>는 반드시 쥐라지방의
지역 농가에서 공급받는재료만을
사용하고 제철 과일로 계절에 어울리는
잼과 향신료를 직접 만들어 초콜릿을
만든다.
또한 방부제를 넣지 않아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지는 초콜릿에 비해
보존 기간이 짧은 대신, 신선함과
계절감까지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맛’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끊임없이 새로운 맛을 창조하는
초콜릿 장인!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4대 사장 에두아르 이르상제르
씨는 1997년 프랑스 최고 장인상을
수상한 초콜릿 장인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맛과 향을 연구해 매년
한 종류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선대로부터 전해져온 조리법을
바탕으로 현대에 어울리는 맛을
개발하는 <이르상제르>. 모방을
경계하고 끊임없이 창조하는
신념으로 탄생된 <이르상제르>의
초콜릿은 초콜릿을사랑하는
프랑스 사람들에겐 ‘먹는 보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