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관람후기

문화재지킴이

작성일
22-01-27 10:39
작성자
관리자
조회
17,262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개인이 자료를 모아 박물관을 운영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것인데 10년동안 
지방에서 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으로 정성을 드리며 운영하던 것을 지
자체가 갑자기 장소를 이전하라는 것은 
지역민심을 생각하지 않는 처사입니다.

특히 강릉은 율곡선생을 비롯한 유교문
화의 고장이고 단오제가 살아있는 민속
문화의 뿌리가 있는 도시로 아름다운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답게 지자체에서 
문화예술인을 위해 생각을 많이 해 주
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는 행정적 차원이 아니라 사람들
의 정신으로 움직이는 것이기에 조그
만 이익을 위해서 그 근간을 흔들어 
놓으면 다시 회복되기가 아려운 것이
니 지역의 민심과 문화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인들은 정신이 맑기 때문에 
그 원한을 사게 되면 세상일이 잘 풀
리지 않은 법입니다.

자수는 손끝으로 온정성을 다해 바
늘로 뜨는 것이기에 지역의 행정최
고책임자분은 바늘로 찔리는 아픔
으로 깊이 성찰하시어 지역에서 문
화발전을 위해 10년동안 함께 한 
동양자수박물관을 존속할 수 있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문화재지킴이 단체 연합회장 
김호태(2020.10 박물관존속을 위
한 강릉자수서포터스 주관 서명
운동당시에 서명과 함께  보내주
신 글임을 밝힘니다.)
목록
전체220개, 현재5/전체8페이지
게시물 검색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지역한복문화의 발굴과 확산을 위한 제안(2021 한복문화센터 주… 관리자 2026-07-19 1369
공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를 기리며.. 관리자 2026-05-07 2147
공지 어린 시절의 동화 관리자 2026-02-19 2955
공지 실크로드와 같은 나의 자수수집의 긴 여정 (35년의 자수수집인생… 관리자 2025-12-26 3814
공지 어머니, 열정, 미소, 사랑, 영원(복음신문 기고글) 관리자 2025-08-04 4788
공지 문화올림픽을 꽃피운 열정(전보삼, 강원도민일보 기고문, 2018) 관리자 2024-11-21 6113
공지 한국자수가 가야할 길 관리자 2024-05-06 7494
공지 자수보자기의 한 땀속에 담긴 미학(자수보자기 전시회 도록 발… 관리자 2023-11-26 9054
공지 어머니의 집 관리자 2023-03-09 12714
공지 명상과 치유의 예술공간 관리자 2022-12-26 13682
공지 마크 로스코 관리자 2022-12-25 13411
공지 실크스크린 체험 관리자 2022-10-28 13979
공지 어머니의 꿈 관리자 2022-10-16 14162
공지 강릉의 동양자수박물관은 존속해야 한다 관리자 2022-03-18 16958
공지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관리자 2022-02-10 17063
공지 문화재지킴이 관리자 2022-01-27 17263
공지 강릉수보자기의 기적 관리자 2022-01-02 17218
공지 강릉자수는 어디로? 관리자 2021-11-29 18177
공지 박물관존속에 대한 못다핀 글 관리자 2021-11-26 17841
100 관장님 감사드립니다. 백진앙 2014-05-23 5263
99 자수 체험수업을 하며.. 최 민 2013-11-22 5719
98 독일 넥타이 가게, 에드소어 크로넨 안영갑 2013-08-16 6925
97 이탈리아 가방가게, 보욜라 안영갑 2013-08-16 7270
96 프랑스 초콜릿 가게 - 이르상제르 안영갑 2013-08-16 6322
95 일본 녹차 가게 - 나카무라 토키치 안영갑 2013-08-16 6087
94 아름다운 가게, 금박연(한국) 안영갑 2013-08-09 6667
93 예술과 감상 안영갑 2013-08-07 6220
92 100년 가게의 성공의 조건 안영갑 2013-08-06 6283
91 100년을 향한 한국 전통가계의 위기와 희망 안영갑 2013-08-06 6318
90 백년의 가게가 주는 교훈 안영갑 2013-08-05 6013
89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시대 안영갑 2013-07-30 5699
88 아름다운 마무리와 새로운 출발 안영갑 2013-04-28 6050
87 선교장 관장님의 우리박물관 나들이 최민 2012-12-09 5724
86 길과안내 최민 2012-11-18 5639
85 4남매 최민 2012-11-08 5710
84 영국의 스토리텔링 클럽 안영갑 2012-09-16 7170
83 유물원형은 창조의 원천 안영갑 2012-09-15 6059
82 기록이 없는 유물들 안영갑 2012-08-09 5726
81 할머니의 눈물 안영갑 2012-08-09 6056
80 돌아갈 고향이 있다는것이... 이현옥 2012-07-28 5950
79 문화 유산과 스토리텔링 안영갑 2012-07-28 6102
78 강릉수보 안영갑 2012-07-13 7014
77 전통문화와 관광 안영갑 2012-07-08 6068
76 비틀스와 리버플 안영갑 2012-07-05 6467
75 자수속에서 찾은 어머니의 품 관리자 2012-07-02 6777
74 영동 할머니의 기도 안영갑 2012-06-24 7238
73 뉴욕대학 박사학위 논문에 조명된 강릉수보 안영갑 2012-06-23 6469
72 무형문화재와 전승제도 안영갑 2012-06-21 6062
71 박물관의 유물과 컨텐츠 안영갑 2012-06-20 6031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