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원형은 창조의 원천
- 작성일
- 12-09-15 14:50
- 작성자
- 안영갑
- 조회
- 6,058
박물관의 전시실에 귀하게 모셔져 있는 유물 원형들은
새로운 창조의 원천이다. 박제된 유물이 아니다.
창의적 아이디어나 독창적인 문화상품에 대한 새로운
영감과 통찰력을 제공하여 준다.
유물 원형들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컨텐츠를 구축할
수도 있고, 컨텐츠를 바탕으로 개성있는 문화상품의
탄생을 가능케 한다.
특히 전문적인 테마 유물원형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사립 박물관은 문화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기본적인
토양과 자양분을 공급하는 문화산업의 기초 산업이다.
국가적으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하게 지원과 성원을 보내야 되는 중요한
이유다. 문화산업 발전의 근간이기 때문이다.
최근에 박물관은 학교 교육의 창의적인 체험학습장으로서
중요성이 날로 중대되고 있다. 21세기 창조산업 시대에
필요한 인재교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다.
산업계나 컨텐츠 업계도 박물관과 다양한 제휴를 통하여
감성과 디자인 시대를 맞이하여 고객의 트랜드에 맞는
독창적인 문화 상품을 개발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된다는 우리의 속담이 있다.
박물관이 갖고 있는 유물 원형들에 숨겨진 풍부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구슬들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끌어내어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재조합하여 우수하고 독창적인
문화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혁신 시스템의 구축이
우리사회에 필요하다.
박물관의 유물 원형들이 살아 숨쉬게 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중지를 모으고, 새로운 협력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21세기
문화강국과 창조적인 문화도시가 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