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관람후기

4남매

작성일
12-11-08 17:46
작성자
최민
조회
5,70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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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리부리하며  친구같은  짧은 머리를 한 네분은 점심시간이 다 되어 오셨다.
나는 먼저 말을 걸었다. 어디에 다녀오셨어요? 낙산사에 다녀오셨다 했다.
50전후로  자매만이 함께모여  전국을  여기저기 구경다니기가  쉽지 않을것 같은데
나란히 다니는 모습이  정말 다정해 보였다.
그것도  보통은  차를  다 가지고 다니지만  걸어서 여유있게  여행하는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는것 같다. 동양자수박물관 옆에는  옹심이집이 하나 있는데 손님이 꽤 많다
박물관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걸어서  여행하는 정말 참 여행이 아닌가?

거기에서 점심드시고 오세요... 옹심이요
구경은 하지 않고 그냥 나가셨다  보통은 한번 나가면  잘 들어오지 않는데  네 자매는
행복이 넘치도록 행복해 하시며  맛있는 점심과  여유있는 박물관의 감상은  인생의
참 행복을 느끼시는것 같았다.. 

  시간과 관계없이  공통분모가  많은 사람끼리  요리조리  각자가  사는모습보다
 함께  다니는 모습은  그림같아 보여  행복한 마음을 느끼게 해 주었다.
 
나도 시간이 되면  가능한 걸어서  여행을  언니들과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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