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과안내
- 작성일
- 12-11-18 10:59
- 작성자
- 최민
- 조회
- 5,638
요즘은 네비가 있기때문에 길을 비교적 쉽게 찾는다.
하지만 관광코스인 경우는 사람들이 막연하게 찾아오는것 같다.관광지에 오니까 ''
차를 가지고 여행하시는 분은 년령대가 있는것 같고, 대학생이나 조금 젊으신분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 같다. 그리고 가족이 오는 경우는 거의차로 오시는데''
어제는 대학생22명과 교수님2분이 예약없이 우리박물관 관람을 오셨다. 디자인과 학생들이기 때문에
수업의 일환으로 오셨던것 같다. 하지만 찾아오는길이 쉽지않아 오죽헌안에 동양자수박물관이 있는줄로
생각하여 오죽헌안에 들어 가셨던 모양이다.
오셔서 매표선생님에게 많이 화를 내셨는지 울고 계셨다
밖의 길안내는 우리박물관에서 손을 댈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손님들은 우리박물관에서 전부 해야할것으로
생각하여 불편했다는 얘기를 하시는분이 종종계시다
박물관의 간판은 일년전부터 계속 얘기하고 있고 오는 안내표시도 잘 보일수 있게 해 달라고 얘기하고 있으나..시관계자분들이 알아서 잘 해주실거라 생각한다. 오시는분 대부분의 손님들이 불편하다면 한번 생각해 봐야
할것 같은데..간판을 해놨다고 해도 보이지 않아서 눈에 띄게 해달라는 얘기같다.
교수님은 내내 나가시면서 ~~ 보니 할것도.. 아이디어도 많이 생겨난것 같다고 좋아 하셨다
또 전문가 답게 보통의 손님들은 그냥 지나던 부분에서 참 예쁘다면서 한참을 멈추어 계셨다
길과 안내 우리박물관에서 할수 있으면 오늘도 가서 하고 싶은 마음이다
단체손님이 오실때는 그래서; 전화주시면 해설사선생님은 빠른 속도로 잠깐만 계세요~~
지금 제가 데리러 갈게요 정말 불이나게 뛰어 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