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 "어머니의 집"을 소개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어머니의 집에서 살아온
시간은 우리의 뿌리이자 역사이고 미래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미니의 시간은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어미니만의 희로애락이지만
우리의 미래를 향한 희망의 촛불이자
원동력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화해도 우리 어머니
의 근본적인 역활은 여전히 진리입니
다. 생명사상의 근원입니다.
자수는 우리 어머니의 삶이 오롯이
농축된 예술의 시간이며,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간절한 꿈과 가족사가
담긴 한폭의 역사화입니다.
감동적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KwS7-k-V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