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관람후기

강릉예술창작인촌

작성일
18-07-29 15:30
작성자
관리자
조회
6,024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강릉예술창작인촌은 2010년 12월에 개관하였다.

신사임당이 태어나신 오죽헌마을에 설립되었던

경포초등학교가 마을주민의 감소로 폐교가 되었

다.


강릉시는 강릉교육청으로부터 학교를 매입한후

용도에 대한 많은 논의끝에 리모델링을 통해 3

층으로 된 공예관련 분야의 복합문화예술공간

을 만들었다.


공간구성을 보면 1층에는 다양한 공예관련분

야의 창작예술인들이 입주하고 있으며, 1층

로비전시실에는 연중무휴로 작가들의 창작

릴레이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2층에는 자수공예분야(한.중.일)로서 동양자

수박물관이 입주하여, 상설전시와 더불어 특

별전시를 하고 있다. 3층에는 체험교육과 각

종 세미나개최를 위한 학술적인 교육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개관을 한지 금년으로 벌써 8년이 되어 간다.

많은 국내외 일반관람객들과 전문가, 학생층

을 대상으로 전시작품감상, 연구도록발간, 아
트상품개발, 다양한 공예체험교육 등을 통해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최근까지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관계

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견학명소

가 되고 있다. 그동안 어렵게 쌓은 경험들을

아낌없이 전수해 주고 있다.


초창기에는 입주작가들의 경우 창작환경에
대한 적응과 소통문제로, 박물관은 홍보와
접근성, 자수에 대한 일반인들의 고정관념
과 이해부족으로 고객유치에 많은 어려움
을 겪었다.

 

이제는 입주작가들도 창작의 의욕을 불태우

면서 아트상품개발, 교육 등에서 좋은 성과

를 거두고 있다. 입주작가들의 전공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예술적인 영감을 얻는 좋

은 환경이 되고 있다.


한.중.일 전통자수유물원형을 많이 소장하

고 있는 자수박물관은 작가들에게 창작을

위하여 유물원형에 담긴 다양한 콘텐츠(

스토리, 문양디자인, 색상 등)를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강릉창작예술인촌 입주자들 모두는 강릉
시와 함께 힘을 모아 난관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면서 모범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수박물관은 입주작가들과 창작의 기쁨

을 공유하면서 신사임당의 예술혼이 살아

숨쉬고, 전통자수의 본고장인 강릉에서

한국공예분야의 창조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록
전체220개, 현재2/전체8페이지
게시물 검색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지역한복문화의 발굴과 확산을 위한 제안(2021 한복문화센터 주… 관리자 2026-07-19 1365
공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를 기리며.. 관리자 2026-05-07 2146
공지 어린 시절의 동화 관리자 2026-02-19 2954
공지 실크로드와 같은 나의 자수수집의 긴 여정 (35년의 자수수집인생… 관리자 2025-12-26 3814
공지 어머니, 열정, 미소, 사랑, 영원(복음신문 기고글) 관리자 2025-08-04 4786
공지 문화올림픽을 꽃피운 열정(전보삼, 강원도민일보 기고문, 2018) 관리자 2024-11-21 6112
공지 한국자수가 가야할 길 관리자 2024-05-06 7494
공지 자수보자기의 한 땀속에 담긴 미학(자수보자기 전시회 도록 발… 관리자 2023-11-26 9053
공지 어머니의 집 관리자 2023-03-09 12714
공지 명상과 치유의 예술공간 관리자 2022-12-26 13681
공지 마크 로스코 관리자 2022-12-25 13409
공지 실크스크린 체험 관리자 2022-10-28 13976
공지 어머니의 꿈 관리자 2022-10-16 14161
공지 강릉의 동양자수박물관은 존속해야 한다 관리자 2022-03-18 16957
공지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관리자 2022-02-10 17062
공지 문화재지킴이 관리자 2022-01-27 17260
공지 강릉수보자기의 기적 관리자 2022-01-02 17216
공지 강릉자수는 어디로? 관리자 2021-11-29 18176
공지 박물관존속에 대한 못다핀 글 관리자 2021-11-26 17840
190 강릉자수와 미디어 아트 관리자 2020-07-30 5320
189 강릉자수의 르네상스 관리자 2020-07-28 5264
188 강릉자수 서포터스의 탄생 관리자 2020-07-04 5226
187 자수화와 점화 관리자 2019-11-30 5690
186 노익장의 열정 관리자 2019-10-03 5902
185 강릉에서 피어난 규방공예(문화강좌 세부내용) 관리자 2019-02-24 19336
184 달과 스마트폰 관리자 2018-08-28 6335
183 스토리텔러와 디자이너 관리자 2018-08-26 6338
182 강릉색실누비, 평창올림픽유산(Olympic Legacy)이 되다 관리자 2018-08-16 6284
181 상품에 문화를 담는다 관리자 2018-08-12 6070
180 강릉예술창작인촌 관리자 2018-07-29 6025
179 혁신성장과 박물관 관리자 2018-07-14 5518
178 한국인의 밥상 관리자 2018-07-10 5942
177 답십리 고미술상가 관리자 2018-07-08 5981
176 달항아리에 강릉수보를 입히다 관리자 2018-06-30 5907
175 스토리(story), 펀(fun), 힐링(healing) 관리자 2018-04-25 5930
174 나물캐는 처녀 관리자 2018-04-08 6264
173 강릉색실누비가 남긴 아름다운 추억 관리자 2018-02-14 6210
172 서정성, 조형성, 정체성 관리자 2017-12-31 6235
171 한숨쌈지 관리자 2017-12-28 6357
170 창조적인 디자인과 전통 관리자 2017-12-26 6782
169 문화상품개발을 위한 협업창작 관리자 2017-12-18 5789
168 강릉색실누비, 올림픽예술포스터 되다 관리자 2017-12-16 5760
167 자수 밑그림 관리자 2017-08-19 6767
166 원형과 재창조 관리자 2017-08-16 6412
165 희망과 절망 관리자 2017-08-05 6333
164 염원 관리자 2017-08-04 6141
163 전통에서 찾은 미래 관리자 2017-07-10 6192
162 오죽헌의 어머니길 관리자 2017-07-09 6167
161 규방예술을 뛰어 넘어 관리자 2017-06-18 6015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