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관람후기

강릉에서 피어난 규방공예(문화강좌 세부내용)

작성일
19-02-24 17:39
작성자
관리자
조회
19,335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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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문화의 날 기념 한국박물관협회의

공모사업에 자수박물관이 선정되었다. 지

역사회에 대한 박물관의 활동과 역할을 강

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매년 무료강좌로 진
행하고 있다.


공모주제는 가급적이면 지역문화의 역사

와 관련하여 정체성있는 내용으로 제한하

고 있다.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 주면서 지역문화발전에 새로운 영

감을 줄 수 있는 주제를 권장하고 있다.


강릉은 한국규방예술의 상징인 신사임당

이 태어난 곳이다. 신사임당의 예술혼을
기리면서 강릉규방공예를 대표하는 강
릉수보와 색실누비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규방공예가 태어난 역사적인 배경과 환
경, 특징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이론강의
와 더불와  실기체험을 병행한다.


금년에는 특별히 화려한 추상문양을 자

랑하는 강릉수보에 나타나고 있는 문양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디자인박

사학위를 국내 최초로 취득한 김세이교

 수가 발표한다. 지역섬유공예작가나 디
자인전공 학생들에게 유익한 학술적 기
회가 될것이다.


한국전통공예의 문화재감정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축적한 풍부하고 다양

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KBS 진품명품
감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의숙선
생을 초청하여, 한국 전통공예와 더불
어 강릉규방공예의 아름다움을 소개하
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지역사 전공이자 강릉지역의 여성문화
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온 강릉
원주대학교 이규대 명예교수님은 조선
시대 강릉사대부의 규방문화에 대한
사례연구를 통하여 규방문화의 세계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한국규방예술의 상징인 신사임당의

예술세계에 대한 전문가로 유명한 

정호희선생(오죽헌학예실장 역임)

은 신사임당이 남기신 오죽헌소장

시.서.화 유묵들을 중심으로 발표

를 한다.


강원도의 무형문화재 제1호 전통자

수장인 김순덕선생은 긴 세월동안

자수사랑에 빠져 살아 오면서 겪고

느끼신 감동적인 우리 전통자수이

야기를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직접

들려 준다.


자수박물관 소속 전문직으로 활동
중인 학예사와 교육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강릉수보와 색실누비

문양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재료를 준비하여 즐거운 문화교실

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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