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관람후기

문화재지킴이

작성일
22-01-27 10:39
작성자
관리자
조회
17,259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개인이 자료를 모아 박물관을 운영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것인데 10년동안 
지방에서 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으로 정성을 드리며 운영하던 것을 지
자체가 갑자기 장소를 이전하라는 것은 
지역민심을 생각하지 않는 처사입니다.

특히 강릉은 율곡선생을 비롯한 유교문
화의 고장이고 단오제가 살아있는 민속
문화의 뿌리가 있는 도시로 아름다운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답게 지자체에서 
문화예술인을 위해 생각을 많이 해 주
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는 행정적 차원이 아니라 사람들
의 정신으로 움직이는 것이기에 조그
만 이익을 위해서 그 근간을 흔들어 
놓으면 다시 회복되기가 아려운 것이
니 지역의 민심과 문화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인들은 정신이 맑기 때문에 
그 원한을 사게 되면 세상일이 잘 풀
리지 않은 법입니다.

자수는 손끝으로 온정성을 다해 바
늘로 뜨는 것이기에 지역의 행정최
고책임자분은 바늘로 찔리는 아픔
으로 깊이 성찰하시어 지역에서 문
화발전을 위해 10년동안 함께 한 
동양자수박물관을 존속할 수 있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문화재지킴이 단체 연합회장 
김호태(2020.10 박물관존속을 위
한 강릉자수서포터스 주관 서명
운동당시에 서명과 함께  보내주
신 글임을 밝힘니다.)
목록
전체220개, 현재2/전체8페이지
게시물 검색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지역한복문화의 발굴과 확산을 위한 제안(2021 한복문화센터 주… 관리자 2026-07-19 1365
공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를 기리며.. 관리자 2026-05-07 2146
공지 어린 시절의 동화 관리자 2026-02-19 2954
공지 실크로드와 같은 나의 자수수집의 긴 여정 (35년의 자수수집인생… 관리자 2025-12-26 3813
공지 어머니, 열정, 미소, 사랑, 영원(복음신문 기고글) 관리자 2025-08-04 4785
공지 문화올림픽을 꽃피운 열정(전보삼, 강원도민일보 기고문, 2018) 관리자 2024-11-21 6112
공지 한국자수가 가야할 길 관리자 2024-05-06 7493
공지 자수보자기의 한 땀속에 담긴 미학(자수보자기 전시회 도록 발… 관리자 2023-11-26 9053
공지 어머니의 집 관리자 2023-03-09 12713
공지 명상과 치유의 예술공간 관리자 2022-12-26 13680
공지 마크 로스코 관리자 2022-12-25 13409
공지 실크스크린 체험 관리자 2022-10-28 13976
공지 어머니의 꿈 관리자 2022-10-16 14161
공지 강릉의 동양자수박물관은 존속해야 한다 관리자 2022-03-18 16956
공지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관리자 2022-02-10 17062
공지 문화재지킴이 관리자 2022-01-27 17260
공지 강릉수보자기의 기적 관리자 2022-01-02 17215
공지 강릉자수는 어디로? 관리자 2021-11-29 18176
공지 박물관존속에 대한 못다핀 글 관리자 2021-11-26 17840
190 강릉자수와 미디어 아트 관리자 2020-07-30 5320
189 강릉자수의 르네상스 관리자 2020-07-28 5264
188 강릉자수 서포터스의 탄생 관리자 2020-07-04 5226
187 자수화와 점화 관리자 2019-11-30 5689
186 노익장의 열정 관리자 2019-10-03 5902
185 강릉에서 피어난 규방공예(문화강좌 세부내용) 관리자 2019-02-24 19335
184 달과 스마트폰 관리자 2018-08-28 6335
183 스토리텔러와 디자이너 관리자 2018-08-26 6338
182 강릉색실누비, 평창올림픽유산(Olympic Legacy)이 되다 관리자 2018-08-16 6283
181 상품에 문화를 담는다 관리자 2018-08-12 6070
180 강릉예술창작인촌 관리자 2018-07-29 6024
179 혁신성장과 박물관 관리자 2018-07-14 5518
178 한국인의 밥상 관리자 2018-07-10 5941
177 답십리 고미술상가 관리자 2018-07-08 5980
176 달항아리에 강릉수보를 입히다 관리자 2018-06-30 5906
175 스토리(story), 펀(fun), 힐링(healing) 관리자 2018-04-25 5930
174 나물캐는 처녀 관리자 2018-04-08 6264
173 강릉색실누비가 남긴 아름다운 추억 관리자 2018-02-14 6210
172 서정성, 조형성, 정체성 관리자 2017-12-31 6235
171 한숨쌈지 관리자 2017-12-28 6356
170 창조적인 디자인과 전통 관리자 2017-12-26 6781
169 문화상품개발을 위한 협업창작 관리자 2017-12-18 5788
168 강릉색실누비, 올림픽예술포스터 되다 관리자 2017-12-16 5760
167 자수 밑그림 관리자 2017-08-19 6767
166 원형과 재창조 관리자 2017-08-16 6411
165 희망과 절망 관리자 2017-08-05 6333
164 염원 관리자 2017-08-04 6141
163 전통에서 찾은 미래 관리자 2017-07-10 6192
162 오죽헌의 어머니길 관리자 2017-07-09 6167
161 규방예술을 뛰어 넘어 관리자 2017-06-18 6015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