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관람후기

어머니, 열정, 미소, 사랑, 영원(복음신문 기고글)

작성일
25-08-04 10:43
작성자
관리자
조회
1,526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최근 복음신문에 게제된 김진호 원로목사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영국문화협회에서 조사한 오늘날 영국인들이 살아 가면서 일상
적인 삶속에서 선호하는 아름답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의미있는 
단어들로서 어머니, 열정, 미소, 사랑, 영원등이 있다고 소개
하고 있습니다.

규방예술의 상징이자 어머니의 아름답고 소중한 마음결이 담긴
우리의 전통자수에서 발견되는 상징적인 의미들과 많은 부분 
결을 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수박물관에 전시된 자수유물 한점 한점속에서 우리 어머니
들이 헌신적으로 추구했던 가족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염원, 
미소, 열정을 다 함께 느껴 보시기를 바랍니다.

http://www.gospeltimes.co.kr/?var=news_view&page=1&code=200&no=28734
목록
전체216개, 현재2/전체8페이지
게시물 검색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어머니, 열정, 미소, 사랑, 영원(복음신문 기고글) 관리자 2025-08-04 1527
공지 문화올림픽을 꽃피운 열정(전보삼, 강원도민일보 기고문, 2018) 관리자 2024-11-21 3128
공지 한국자수가 가야할 길 관리자 2024-05-06 4351
공지 자수보자기의 한 땀속에 담긴 미학(자수보자기 전시회 도록 발… 관리자 2023-11-26 5831
공지 어머니의 집 관리자 2023-03-09 9055
공지 명상과 치유의 예술공간 관리자 2022-12-26 9923
공지 마크 로스코 관리자 2022-12-25 9725
공지 실크스크린 체험 관리자 2022-10-28 10357
공지 어머니의 꿈 관리자 2022-10-16 10499
공지 강릉의 동양자수박물관은 존속해야 한다 관리자 2022-03-18 13196
공지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관리자 2022-02-10 13387
공지 문화재지킴이 관리자 2022-01-27 13589
공지 강릉수보자기의 기적 관리자 2022-01-02 13555
공지 강릉자수는 어디로? 관리자 2021-11-29 14427
공지 박물관존속에 대한 못다핀 글 관리자 2021-11-26 14235
186 노익장의 열정 관리자 2019-10-03 5368
185 강릉에서 피어난 규방공예(문화강좌 세부내용) 관리자 2019-02-24 18010
184 달과 스마트폰 관리자 2018-08-28 5864
183 스토리텔러와 디자이너 관리자 2018-08-26 5860
182 강릉색실누비, 평창올림픽유산(Olympic Legacy)이 되다 관리자 2018-08-16 5735
181 상품에 문화를 담는다 관리자 2018-08-12 5537
180 강릉예술창작인촌 관리자 2018-07-29 5513
179 혁신성장과 박물관 관리자 2018-07-14 5039
178 한국인의 밥상 관리자 2018-07-10 5459
177 답십리 고미술상가 관리자 2018-07-08 5334
176 달항아리에 강릉수보를 입히다 관리자 2018-06-30 5414
175 스토리(story), 펀(fun), 힐링(healing) 관리자 2018-04-25 5428
174 나물캐는 처녀 관리자 2018-04-08 5829
173 강릉색실누비가 남긴 아름다운 추억 관리자 2018-02-14 5646
172 서정성, 조형성, 정체성 관리자 2017-12-31 5714
171 한숨쌈지 관리자 2017-12-28 5826
170 창조적인 디자인과 전통 관리자 2017-12-26 6295
169 문화상품개발을 위한 협업창작 관리자 2017-12-18 5308
168 강릉색실누비, 올림픽예술포스터 되다 관리자 2017-12-16 5331
167 자수 밑그림 관리자 2017-08-19 6268
166 원형과 재창조 관리자 2017-08-16 5935
165 희망과 절망 관리자 2017-08-05 5865
164 염원 관리자 2017-08-04 5645
163 전통에서 찾은 미래 관리자 2017-07-10 5715
162 오죽헌의 어머니길 관리자 2017-07-09 5715
161 규방예술을 뛰어 넘어 관리자 2017-06-18 5568
160 미적 통찰력 관리자 2017-06-13 5349
159 한땀의 미학 관리자 2017-06-11 5040
158 자수는 자수이상이다 관리자 2017-05-23 5259
157 영국의 윌리암 모리스 관리자 2017-05-15 5697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