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과 예촌의 체험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 작성일
- 11-11-19 15:08
- 작성자
- 최민
- 조회
- 5,578
잘 살펴보고 지혜를 배우는것이 먼저이고 초등생은 경험이 없기 때문에 먼저
카드로 설명후 보는 집중도가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 40명정도가 효과적이고
둘째 지난세월을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상상을 줄수있는 자수의생활모습을
볼수있는 자료를 보는것이고
셋째 카드와 자료를 함께보는것이고
넷째 학예연구원님께서 프로그램을 만드신 USB로 설명후
박물관을 한번 견학후에 설명했던 자수의 사진을 나누어준뒤
그 사진앞에 가서 서 있으면 해설사의 설명을 들은후에 체험실로 돌아와 색종이로
버선본집을 접고 그위에 사진을 붙인뒤 사진을보고 같이 그려도 되고 이미지화해서
그려도 된다 그러면 박물관에서 본것을 확인 하는 상상하는 계기가 되겠다.
USB설명20분 박물관관람20분 그림20분 한시간10분정도 소요된다.
그리고 예촌의체험은 실제 정한시간보다 더하기 30분을 더해야한다 만드는 준비시간이
필요하다. 학교에서의 시간만 계산하는것 보다는 어떤것이 더 효율적인지 동양자수박물관과 의논하고
예촌선생님들과도 상의하여 수업을 진행하면 훨신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도하고
수업을 차질없이하여 행복하고 특별한 경험을 학생들이 할것이다.
기계를사도 처음은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익숙해지듯이 잘 활용하면
학생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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